2023. 2. 2(목) 이슬 5명 남한산성 검단산 최단코스.. 산성유원지 민속공예관 뒤에서 능선으로 올라 황송공원으로 내려온다. □민속공예관 – 검단산능선 – 검단산 – 황송공원(6.2km) 남한산성공원 만속공예전시관 옆에서 산행 준비하고 바로 능선으로 오른다. 어린이숲체험장을 지나.. 계곡을 따라 오르면 남한산성에서 검단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닿는다. 능선 차도와 이웃한 등산로를 따라 오른쪽 검단산 방향으로.. 검단산 검단산에서 건너편으로 내려서서 이배재 방향으로 향하다가 왼쪽 길은 이배재로, 오른쪽은 황송공원 가는 길.. 가운데 길로 직진하여도 20m 앞 쉼터에서 다시 좌우로 갈린다. 양지 바른 의자에서 몸에 좋다는 야관문주 개복숭아주 등으로 간식을 즐기고 황송공원으로.. 황송공원 하산.. 60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