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8(화) 모세선교회 42명 소금산은 2016년 다녀왔었는데, 그후 간현유원지는 대대적으로 개발되어 소금산 그랜드 밸리로 탈바꿈하였다. 개발된 소금산이 궁금하기도 하여 선교회의 여정을 따라간다. 가는 길에 이천 대월면 기독교박물관에 들러 축소 재현된 장대현교회에서 예배드리고 횡성 한우식당에서 점심 먹는다. □주차장 – 매표소 – 출렁다리 – 소금산 잔도 – 울렁다리 – 주차장(5.8km) ▒ ▒ ▒ 평양 장대현교회 기독교역사박물관 뜰에는 한국 초대교회의 상징인 평양 장대현교회를 1/5 규모로 축소해 놓았다. 모형교회이지만 예배실로 사용되고 있다. ㄱ자 건물의 왼쪽은 남자 출입문, 오른쪽 문은 여성만 출입.. 예배당 좌석도 남녀 구분.. 강단에서는 좌우로 다 보이지만, 남녀는 서로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