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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이배재 - 남문 - 산성유원지]

산넘고 물건너 2021. 9. 30. 20:17

남한산성 제1옹성

2021. 9. 30()

이슬6

 

코로나 사태로 

산행 시 마스크 벗기도 부담이 된다.

비교적 인적이 드문 코스를 찾아  이배재 코스로 오른다.

 

목현리 - 이배재 정상 - 망덕산 - 남문 - 덕운사 - 산성유원지(8.3m)

 

모란역6번 출구에서 [31-3]이나 [31-2]번 버스를 타고,

이배재 터널을 지나 바로 목현2동에서 하차, 길 건너 바로 산행을 시작한다.

이배재 버스정류장이 폐쇄되면서 우리가 늘 이용하는 코스이다.

 

 

 

예전에는 30여m 거리의 이 4거리에서 오른편 길로 갔었으나 오늘은 왼편으로 올라가 보자.

 

 

 

 

어느 가족 묘역을 지나자

 

 

예전의 그 코스와 합류한다.

 

 

 

이배재능선
이배재 정상

직진하여 0.1km 오름면 망덕산 정상

 

 

 

왕기봉이라고도 하는 망덕산
만수천
제1옹성
남문

모란역 진미식당 오리로스 뒤풀이

역시 밥집보다 술집에서의 술 맛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