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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 예기치 않은 첫 눈산행

산넘고 물건너 2018. 12. 13. 17:29

남한산성[산성유원지-황송공원]

2018. 12. 13()

이슬4+1

 

아침부터 시작된 함박눈은 오전 9시부터 갠다고 했는데 오히려 강도가 심해진다예기치 않게 적설산행을 하게 된다. 올 첫눈은 지난 3일 폭설로 내렸었지만, 눈 산행은 오늘이 처음이다.   

안양에서 출발하여 눈길 때문에 늦어지는 홍 용을 기다려 10:00가 되어서야 산행을 시작한다.

오늘 산행은 산성유원지에서 시작하여 황송공원으로 내려오는 짧은 코스이다

 

산성유원지 민속공예전시관 - 검단산 서쪽 기슭 - 황송공원(4.1km)


[갈 때] 모란역 [51]번 버스 - 남한산성입구

[올 때] 황송공원 [60]번 버스 - 하대원동 주민센터

 

















당초 이배재로 하산하려 했으나 눈 쌓인 이배재에 버스가 끊길 것이 확실하여  황송공원으로 하산하였다.


함박눈 휘날리는 남한산성은 우리들 독무대였다.

눈 내리는 산길을 4km 2시간 동안 유유자적 걸은 후 하대원동 '한근반' 식당에서 뒤풀이로 산행을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