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대중교통 산행 서울•경기

수락산(개울골) - 2014. 6. 24

산넘고 물건너 2014. 6. 24. 21:44

수락산(개울골)

2014.  6.  24(화)

 

수락산은 그 다양함과 짜릿함 그리고 아기자기기함이 언제나 새로운 감동과 즐거움을 준다.

수많은 바위를 품은 산 자체가 품어내는 풍광도 멋지지만, 한눈에 펼쳐 보이는 주변 명산 북한산과 도봉산이 그림 같다.

 

수락산역 - 개울골(계곡) - 매월정 - 개울골(능선) -수락산역(6.0m)

 

 

은빛아파트3단지 앞 수락산입구

 

 

왼쪽 개울골 방향으로...

 

 

 

 

오른쪽은 개울골 능선길이고 왼편은 계곡길 방향이다.

 

 

 

 

조금 올라가면 식당들이 어지럽다.  오른편 밤나무집 마당으로 들어가 능선으로 오를 수 있고, 직진하여

계곡으로 오르거나 계곡을 건너 왼편 능선으로 오를 수 있다.

 

 

계곡에서 벗어나 왼편 (매월정)능선으로 오른다.

 

 

 

 

 

 

소나기가 퍼붓는 변덕수러운 날씨이다.

 

 

 

 

개울골능선길과 만나는 갈림길.

 

 

 

 

 

 

 

 

 

 

 

 

 

 

 

 

 

 

 

 

 

 

 

 

 

 

올라갔던 개울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