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5 수요일, 평일의 쉔리공원(Schenley Park) 골프장은 한적한 정도이다. 10:20에 도착하여 10:30, 티업을 할 때 내 앞에는 나이 많으신 분들이 2~3명씩 조를 이루어 여유롭게 즐기고 있었다.
오늘이 페어웨이 잔디를 깎는 날인 모양이다. 제초 자동차가 서너대 계속 작업하며 돌아다닌다. 잔디 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오늘도 혼자 놀멍쉬멍 18홀을 돌았다. 그래도 마친 시간은 13:30
2011. 6. 15 10:19:51 AM - Wednesday, 1 - 18 Hole, $15. Bob O'Connor Golf Course at Sche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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