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고도(Ⅱ) 일정 차마고도 여행 주요 일정 (2013. 8. 5 ~ 10) 날 자 지 역 일 정 비 고 8. 5(월) 인 천 쿤 밍 12:45~13:20 인천 - 天津 (1H 45M) 중국국제항공 利都호텔 15:45 ~19:10 톈진 - 쿤밍 (3H 25M) 8. 6(화) 普洱(푸얼) 龍塘(롱탕) 10:00~16:00 昆明-普洱 龍塘마을 16:00~17:00 普洱-龍塘 8. 7(수) 龍塘(롱탕) 普洱(푸.. ☆ 여기저기·하간 디/차마고도 2013.08.11
북한산(탕춘대능선-삼천사) - 2013. 8. 3 북한산 2013. 8. 3(토) 효돈산우회 독박골 거북약수터에서 산행을 시작, 탕춘능선으로 올라 삼천사계곡에서 물놀이 코스 독박골 - 탕춘대통제소 - 탕춘대능선 - 향로봉 포금정사 갈림길 - 사모바위 - 삼천사계곡 - 삼천사 이 사진을 끝으로 배터리가 바닥났다. *삼천사걔곡으로 하산하여 물놀이하고, 하나고등학교 맞은 편 정류장에서 7211 버스로 구파발역④, 전철환승하여 연신내역 먹자골목으로 이동하여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 등산/대중교통 산행 서울•경기 2013.08.04
불곡산/분당 - 2013. 8. 2 불곡산(佛谷山, 312.9m) 2013. 8. 2 분당 수내동 정자동 구미동과 광주시 오포읍에 걸쳐 있는 산이다. 부성산(浮聖山)이라 불리기도 했다고 전한다. 지금의 골안사 자리에서 미륵불이 땅에서 솟아 올랐다는 전설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분당 주민의 휴식처 나지막한 육산이다. 그래도.. ☆ 등산/대중교통 산행 서울•경기 2013.08.02
산뽕나무 산뽕나무 뽕나무과의 낙엽소교목 우리나라 전국 각처에 분포한다. 뽕나무는 그리이스 원산의 나무를 들여온 것이고, 산뽕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우리나라 원산 이다. 산에서 보는 대부분 뽕나무는 산뽕나무이다. 산뽕나무는 뽕나무와 비슷하지만, 잎 끝이 꼬리처럼 길고 잎 가장.. ☆야생화/나무 2013.08.02
다래 2012. 9. 4 가리왕산 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에 살어리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쳥산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학창 시절 암송했던 작자 미상의 고려가요 ‘청산별곡’이다. 머루와 함께 우리나라 산 어디에든 지천으로 자라는 야생과일의 대표 ‘다래’이다. .. ☆야생화/나무 2013.08.01
광교산/수원 - 2013. 7. 31 광교산(光橋山·582m) 노송 숲으로 이어지는 평범하면서도 매력적인 산이다. 원래 이름은 광옥산이었다고 한다. 왕건이 후백제 견훤을 정벌하고 돌아가는 길에 이 산 행궁에 머물렀는데, 광채가 하늘로 솟아오르는 광경을 보고 ‘광교(光橋)’라 했다고 한다. 높이에 비해서는 인근의 백.. ☆ 등산/대중교통 산행 서울•경기 2013.07.31
꽃며느리밥풀 2013. 7. 20 관악산 며느리밥풀꽃 ··· 울엄니 나를 잉태할 적 입덧나고 씨엄니 눈돌려 흰 쌀밥 한 숟갈 들통나 살강 밑에 떨어진 밥알 두 알 혀끝에 감춘 밥알 두 알 몰래몰래 울음 훔쳐먹고 그 울음도 지쳐 추스림 끝에 피는 꽃 며느리밥풀꽃 ··· 송수권의 시 ‘며느리밥풀꽃’의 일.. ☆야생화/들꽃 2013.07.30
큰산꼬리풀 2013. 7. 25 대미산 큰산꼬리풀 현삼과(玄蔘科)의 여러해살이 풀. 다른 이름으로는 “긴산꼬리풀”이라고도 한다. 자라는 곳은 지리산 이북 지방의 높고 깊은 산에 주로 자란다. 적어도 해발 800m이상 되는 곳에 대부분 분포한다. 키는 다 크면 1m 내외로 허리높이쯤까지 자란다. 줄기는 굵고 .. ☆야생화/들꽃 2013.07.28
노루오줌 노루오줌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와 꽃에서 지린내를 풍기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여름에 숲에서 피는 꽃들은 짙푸른 나뭇잎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 듯 하얀 색으로 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노루오줌은 분홍빛으로 자잘한 꽃들이 뭉쳐서 피어나 색다른.. ☆야생화/들꽃 2013.07.27
청태산-대미산/횡성· 평창 - 2013. 7. 25 청태산(1,200m) - 대미산(1,232,m)/횡성· 평창 2013. 7. 25(목) 주산나산악회 영동고속도로 둔내IC와 면온IC 사이의 남쪽에 위치하는 산이다. 오대산에서 시작하여 계방산을 거쳐 뻗어내려가는 차령산맥이 이곳에서 청태산 대미산을 비롯하여 덕수산 장미산 등 1,000m급의 연봉을 만들어낸 것이다. 서로 지척인데도 청태산(靑太山)의 행정구역은 횡성, 대미산(大美山)은 평창에 속한다. 대미산의 높이가 청태산보다 30여m 더 높다. 태조가 관동지방으로 가는 도중 이곳에서 쉬며 아름답고 웅장한 산세에 반하여 청태산(靑太山) 휘호를 하사했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대미산도 그렇고 청태산은 산꾼들이 많이 찾는 산은 아니다. 자연휴양림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름 없는 산을 오르는 즐거움은.. ☆ 등산/대중교통 산행 강원도 201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