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저것·하간 것/이것저것

“내 자식이었음이 고마웠네” - 어느 老母의 14줄 유서

산넘고 물건너 2017. 12. 28. 12:03

난소암으로 1년간 투병하다 생을 마감한 나모(78)씨가 자녀들에게  남긴 유서

 

                [자료:【광주=뉴시스난소암으로 1년간 투병하다 최근 생을 등진 나모(78)씨가

                       자녀들에게 남긴, 가슴 저미는 유서(사진=유족 제공)  <뉴시스 2017.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