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산(366m) - 하계산(326m)/양수리
2017. 9. 14(목)
친구와 둘이
양수리 '부용산'으로 간다.
높이는 366m로 나지막하지만, 강과 어우러진 주변 전망은 일품이다.
물의 고장 두물머리 도처에 수생식물인 연꽃이 많다.
산 이름도 연꽃(芙蓉)이다.
부용산(366m) - 하계산(326m)/양수리
2017. 9. 14(목)
친구와 둘이
양수리 '부용산'으로 간다.
높이는 366m로 나지막하지만, 강과 어우러진 주변 전망은 일품이다.
물의 고장 두물머리 도처에 수생식물인 연꽃이 많다.
산 이름도 연꽃(芙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