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대중교통 산행 서울•경기

수락산(개울골능선) - 2014. 8. 19

산넘고 물건너 2014. 8. 20. 07:15

수락산(개울골능선-수락골)

2014.  8.  19(화)

 

수락산역에서 개울골(과 수락골 사이의)능선을 타고

매월정을 거쳐 수락산 정상을 오른 후 다시 수락산역으로 회귀하는 산행이다.

 

오전에 비가 그칠 것이라는 예보가 들어맞기를 바랬지만, 온 종일 보슬비가 귀찮은 날씨였다.

산에는 우리 외에도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산행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수락산역 - 개울골능선 - 매월정 - 수락산 정상 - 도솔봉 북단 - 새광장 - 수락골 - 수락산역(8.1m)

 

 

 

은빛아파트3단지 앞 수락산입구

 

 

왼쪽 개울골 방향으로...

 

 

 

 

다물식당 뒤 갈림길. 왼편은 계곡길 방향, 오른쪽은 개울골 능선길이다.

 

 

 

어제부터 내리는 보슬비는 오늘 오전에는 그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있었다.

 

 

개인 날씨였다면 간식하기에 딱 알맞는 바위이다.

 

 

염불사갈림길

 

 

수락산의 바위들이 나타나기 시작이다.

 

 

 

 

개울골

 

 

 

 

개울골능선길과 만나는 ‘개울골갈림길’ (←개울골(계곡길) ↓개울골(능선길) → 정상)

 

 

 

 

 

 

매월정 앞 바위

 

 

 

 

 

 

 

 

 

 

 

 

 

깔딱고개

 

 

 

 

독수리

 

 

 

 

배낭바위

 

 

철모바위

 

 

청학리갈림길

 

 

 

 

 

 

 

 

 

 

이 바위 밑에서 비를 피하며 점심

 

 

치마바위

 

 

새광장(→)갈림길

 

 

새(鳥)광장

 

 

 

 

 

 

하산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