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대중교통 산행 서울•경기

도봉산(자운봉-오봉) - 2013. 11. 14

산넘고 물건너 2013. 11. 14. 22:29

도봉산(739m)

2013. 11. 14(목)

친구와 둘이

 

양주 칠봉산-천보산 산행을 계획하고 친구와 종각역에서 만나기로 하였는데,

08:00 통과하는 소요산행 전철을 간발의 차로 놓치고 말았다.

다음 차는 25분 후..

칠봉산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도봉산 오봉으로 산행지를 변경하였다.

 

도봉산역 - 천축사 - 마당바위 - 신선대 - 오봉 - 도봉주능선 - 보문능선 - 도봉산역 

 

 

 

 

 

 

 

 

 

 

 

천축사

 

 

 

 

마당바위

 

 

 

 

 

 

만경봉과 선인봉

 

 

자운봉.(신선대에서)

 

신선대에서

 

 

뜀바위, 칼바위(신선대에서)

 

 

만경봉이 발 아래에 있다.(신선대에서)

 

 

사패산 방향(신선대에서)

 

 

 

오봉갈림길

 

 

오봉능선에서

 

 

오봉능선

 

 

 

 

칼바위(오봉능선에서)

 

 

비껴 지나온 오봉능선 물개바위

 

 

전망 좋은 바위 위에서 길고 즐거운 점심(11:50~13:20)을 하다.

 

 

오봉샘갈림길

 

 

 

 

오봉 위에서 보이는 자만선 3봉과 뜀바위 칼바위, 그리고 물개바위

 

 

 

 

 

 

오봉샘갈림길

 

 

 

 

도봉주능선

 

 

 

 

우이암4거리 밑 보문능선 갈림길

 

 

 

 

산정약수터

*도봉상역에서 천축사를 거쳐 신선대를 오르고, 오봉 도봉주능선 우이암4거리 보문능선으로 돌아 내려왔다. 6시간 동안 도봉산을 한바퀴 돈 셈이다. 일찍 시작한 덕에 여유있는 산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