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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레이/페블비치(Monterey/Pebble Beach)

산넘고 물건너 2013. 5. 19. 03:16

나파밸리 - 요세미티 - 세콰이어국립공원 - 몬터레이 - 샌프란시스코

 

 2013. 5. 7(화) ~ 5. 15(수)

 

 

몬터레이/페블비치(Monterey/Pebble Beach)) /캘리포니아

 

    2013. 5. 12(일) ~ 5. 13(월)

 

    Fresno - Monterey/Pebble Beach

 

   숙박 Intercontinental The Clement Monterey, Monterey California(1박)

 

 

 

 

페블비치

 

  2013. 5. 12(일)

  Fresno - Monterey

 숙박 Intercontinental The Clement Monterey, California

 

샌프란시스코 남쪽 200km 지점 Monterey만의 남쪽 끝 Monterey

코발트색으로 빛나는 태평양을 배경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도시이다.

 

           

몬테레이 만

 

우리 숙소 Intercontinental The Clement Monterey

 

 

  

the C 레스토랑(Intercontinental The Clement Monterey)에서 점심

  

  

    

Monterey만

 

17Mile 드라이브. 퍼시픽 그로브(Pacific Grove)와 카멜(Carmel)을 잇는 17마일 구간의 사설 해안 도로이다. 관광회사인 페블비치사(Pebble Beach Corporation)가 설립, 운영하고 있다. 스패니시만(Spanish Bay)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이 해안도로는 경치가 최고의 절경이다.

 

해안선을 따라 10개가 넘는 골프장들이 들어서 있다.

 

 

페블비치

 

  

  

  

 

그 유명한 Pebble Beach Golf Links. 해마다 프로-암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이다.

 

 

    

    

Big Sur 해안의 가장 아름답다는 '페이퍼 비치(Pfeiffer Beach)'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1번 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달린다.

 

 빅서(Big Sur)의 빅스비 다리(Bixby Bridge)

  

 

자동차 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Bixby Creek Arch Bridge이다.

캘리포니아 센트럴 해안(Central Coast of California)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Monterey - 샌프란시스코   

   2013. 5. 13(월)

      

     

몬터레이 Fisher's Wharf.  수상가옥도 재미있고 식당의 음식들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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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식당 Crabby Jim's에서 푸짐하게 점심하고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페블비치를 뒤로하고 샌프란시스코로...

 

 

금문교를 지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