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대중교통 산행 서울•경기

도봉산(보문능선-거북골) - 2011. 10. 6

산넘고 물건너 2011. 10. 6. 22:20

(보문능선-칼바위-거북골)

2011. 10. 6

친구와

 

 

가을 날씨 답지않게 視界가 선명치는 못하지만 신비감을 더해 준다.  지금 아침의 구름은 걷히는 중이다.

 

 

혼잡함을 피해 도봉산기념비교회 샛길로 들어가기로 한다.

 

 

 

 

 

  

 

 

 

 

 

 

 

도봉산 둘레길 이정표(←무수골  다락원, 도봉탐방지원센터 →)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올라오는 주 등산로와 만난다.

 

 

 

 

 

 

 

 

 

천진사 위의 쉼터

 

  

 

 

‘인생의 깨우침(道)이 있는 산’ 도봉(道峯), 능선을 오르다 시야가 탁 트인 쉼터에서 클로즈업되는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도봉 3봉의 위용. 도봉의 전체적인 모습은

보문능선에서 가장 잘 전망할 수 있다.

 

 

  

 

 

 

 

 

 

 

 

 

도봉주능선에서 북한산

 

 

올라온 능선과 우이암

 

 

수락과 불암산

 

 

 

 

 

 

 

 

 

 

칼바위 밑에서 거북골쪽으로 하산.

 

 

 

 

 

 

 

 

 

 

 

 

문사동(問師洞). 문하생들이 스승님을 모시고 가르침을 청한다는 한다.

 

 

 

 

 

 

 

 

 

 

긴 가을 가믐으로 상류의 계곡은 대부분 말라있었다.  

 

 

 

도봉산역으로하산,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