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랜드마크 102층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오르지 않을 수 없다.
입장하는데만 3시간을 줄서서 기다렸다. 진을 다 뺀다. 주말이라 그런것 같다. 줄을 안서도 되는 티켓도 있다고 한다.
멀리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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