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5*16 놀멍쉬멍 등산팀의 4월 정기 산행이다.
경철이는 09:21 용산역에서, 영철 화백은 옥수역에서 09:33, 나는 10:08 덕소역에서 합류하여, 10:15 팔당에서 내렸다. 성욱이는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야말로 화사한 날씨에 강바람마저 싱그럽다. 놀멍 쉬멍 유유자적 고향 사투리로, 소시적 순자 얘기, 고등학교 시절 연애 얘기, 누구 누구에게 주머니 털렸던 얘기 등 아름다운 추억을 더듬으며 봄을 만끽하는 마냥 즐거운 산행이었다.
기슭에는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어 피고 있었다.
15:20 하산주. 5시간의 유유자적 여유롭고 편안한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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