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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산성유원지 - 황송공원]

산넘고 물건너 2018. 11. 8. 16:38

남한산성 -  "진정한 산꾼은 눈 비 바람에 구애받지 않는다"

2018.  11.  8(목)

이슬∥ 3+1


일기예보는 오후3시부터 비가 오는 것이었는데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 그래도 08:30 모란 카페에는 모두

나왔다. "진정한 산꾼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다."면서…

다만, 낙엽 쌓여 더욱 미끄러운 산길을 피해 포장도로를 따라 남문으로 오른다.


    □산성유원지 - 남문 - 팔각정 - 검담산쉼터 - 황송공원(5.9km)



남한산성공원 입구


비에 젖어 미끄러워진 산길을 피해 포장도로를 따라 오른다.




남문[지화문]


팔각정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검단산 계곡쉼터




황송공원 등산로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