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1(목)
관악산은 등산로를 택하든지 험한 암릉을 만나게 되지만
팔봉능선, 육봉능선은 특히 바위가 발달하여 관악산 암릉의 백미를 자랑하는 코스다.
인덕원역⑧ → LH4단지 동편마을 - 운동장능선 - 팔봉국기봉 → 8봉 → 8봉능선 → 무너미고개 → 서울대
LH4단지 동편마을
관악산산림욕장 입구
관악산산림욕장. 직진하면 간촌약수터. 우리는 왼편 길로 들어간다.
꽃향유. 향기가 강한 밀원식물 향유의 일종이다.
전망대갈림길
좀작살나무
조망이 시원하다. 오른쪽은 6봉국기봉이다.
오늘 목표 8봉능선이다.
6봉국기봉과 6봉능선
8봉국기봉
8봉능선으로 진입한다.
뒤돌아본 8봉
다시 뒤돌아본 7봉
왕관
북바위
왕관바위
지네바위
낙타바위
무너미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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