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대중교통 산행 서울•경기
남한산성 [산성유원지 – 황송공원]
산넘고 물건너
2022. 7. 21. 16:36

2022. 7. 21(목)
이슬 5명
줄기차게 내리던 비는 이슬비로 바뀌었고..
일단, 빗길 걷기 좋은 남문 포장길로 오르기로 한다.
김봉배님이 처음으로 참석하였다.
□산성공원 – 남문 – 팔각정 – 황송공원(6.7km)


모란역에서 51번 버스를 타고 남한산성 입구에서 내려 산행을 시작한다.


남문은 축대로 보강한 기반 위에 세워졌네 ~ ~



정자에서 비를 피하면서 개복숭아주와 간식 타임 ~ ~

검단산 아래 계곡길 방향으로..




망덕공원? = 황송공원?



황송공원으로 하산..
오랜만에 능이오리백숙으로 뒤풀이!!